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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도심 낙후지역 학성동…322억원 투입해 도시재생

원주 희매촌 도시재생사업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 희매촌 도시재생사업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의 대표적인 도심 낙후지역인 학성동 일대가 도시재생을 통해 재탄생할 전망이다.

원주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일반근린형에 학성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성동 집창촌인 희매촌 일대는 2007년 원주시청 이전과 2012년 법원·검찰청 이전 등으로 성매매 여성은 물론 인근 주민도 떠나면서 도심인데도 낙후한 우범지대로 전락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1만8천 명이 넘던 학성동 인구는 최근 5천500여 명 수준으로 줄었다.

원주시는 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집창촌을 폐쇄하고 소방도로 개설과 공방거리 조성, 박물관 건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 85억원을 비롯해 모두 322억원이 투입된다.

원창묵 시장은 "역전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공간과 그린공원,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31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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