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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드디어 내한…9월 14일 연세대서 콘서트

케샤
케샤 [디투글로벌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미국 팝스타 케샤(31)가 드디어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오는 9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케샤 레인보우 투어 인 코리아 2018'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케샤가 지난해 5년 만에 발매한 앨범 '레인보우'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케샤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11년 3월 29일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로 서울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당시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해외 스타들의 내한이 줄줄이 취소됐다.

2009년 데뷔한 케샤는 '틱 톡'(Tik Tok), '테이크 잇 오프(Take It Off)', '블라 블라 블라(Blah Blah Blah)'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새로운 팝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자신의 전 음악 프로듀서인 닥터 루크(45)와 법정 다툼이 이어지며 2012년 이후 정규앨범을 내지 못했다. 케샤는 닥터 루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끝내 패소했다.

이에 미국 팝계에서는 '캐샤를 구하라'(#FreeKesha)는 운동이 전개됐다. 올해 1월 그래미어워즈에서 그는 힘든 과거를 딛고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담은 장대한 발라드곡 '프레잉'(Praying)을 부르며 당당히 복귀를 선언했다.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 하나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VIP석 13만2천원, R석 12만1천원, S석 9만9천원. 19세 이상 관람가.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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