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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한국 해비타트 '독립운동가 영웅 프로젝트' 전개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캠페인 홈페이지 캡처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캠페인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한국해비타트는 9월 30일까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꿈을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꿈으로 이어나가자는 의미의 '독립운동가 영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운동가의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담은 반크의 디지털 콘텐츠들을 두 기관 회원이 SNS로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반크가 제작한 독립운동가 17명의 활동과 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등을 통해 공유하면서 릴레이로 참여할 지인 1명 이상을 태그하면 된다. 태그는 #독립운동가, #영웅, #해비타트, #반크,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캠페인 등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잊혀진 영웅들의 삶을 찾습니다'로 전개되는 캠페인은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는 후손들의 집을 개보수하는 것이다.

모금에 참여하려면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지원 하기' 사이트(www.habitat.or.kr/campaign/view/I/?1=1&page=1&id=113)를 방문해 후원 신청을 하면 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독립운동가 15만여 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웠지만, 그 후손의 삶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국가의 지원을 제대로 받는 분은 10% 수준인 1만 5천여 명에 불과하다"며 "나머지는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삶 속에서 가난의 악순환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29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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