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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K리그 최초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송고시간2018-08-25 20:12

상주전 득점으로 2009년부터 10시즌 연속 10골 이상 기록


상주전 득점으로 2009년부터 10시즌 연속 10골 이상 기록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 사진은 22일 대구전 멀티골 당시 장면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 사진은 22일 대구전 멀티골 당시 장면

[한국프로축연맹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라이언 킹' 이동국(39·전북)이 세월을 잊은 활약으로 프로축구 K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동국은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16분 상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이동국은 2009년부터 매년 10골 이상을 넣으면서 K리그 역대 처음으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지난해 K리그 최초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던 이동국은 22일 대구FC와 주중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시즌 9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상주전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동국은 또 개인 통산 212호 골을 기록하며 이 부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상주전에 선발 출격한 이동국은 전반 16분 전북의 프리킥이 상대 수비벽에 막혀 흘러나오자 감각적인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꿰뚫어 올 시즌 열 번째 골을 채웠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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