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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새 대표에 이해찬…'친노 좌장·친문 원로' 당권 접수(2보)

송고시간2018-08-25 19:38

최고위원에 박주민·박광온·설훈·김해영…여성 몫은 남인순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로 7선의 이해찬 의원이 뽑혔다.

이 신임 대표는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 투표 결과 송영길·김진표(기호순) 후보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정견발표하는 이해찬 후보
정견발표하는 이해찬 후보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18.8.25
toadboy@yna.co.kr

사전에 이뤄진 권리당원 ARS 투표(40%), 국민(10%)·일반당원(5%) 여론조사에 이날 현장 대의원 투표(45%)가 더해지면서 승패가 갈렸다.

이 대표는 노무현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친노(친노무현) 좌장이자,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핵심인 당에서 경륜을 갖춘 원로로 꼽힌다.

최고위원으로는 박주민(초선), 박광온(재선), 설훈(4선), 김해영(초선), 남인순(재선) 의원이 선출됐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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