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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모두 일본에 패…4강 좌절

송고시간2018-08-25 17:41

남자단식 손완호·남자복식 최솔규-강민혁은 8강 진출


남자단식 손완호·남자복식 최솔규-강민혁은 8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일본에 가로막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복식 이소희(24·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에 0-2(13-21 17-21)로 패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이번 대회 출전한 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혔지만, 8강에서 만난 상대가 너무 강했다.

후쿠시마-히로타는 현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다. 이소희-신승찬의 세계랭킹은 8위로 이들에게 밀린다.

이소희-신승찬은 1게임에서 크게 패했지만, 2게임에서는 5-4로 앞서며 출발, 14-14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일본에 역전당한 뒤 다시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여자복식 김혜린(23·인천국제공항)-공희용(22·전북은행)도 8강에서 일본 팀에 패했다.

세계랭킹 48위 김혜린-공희용은 세계랭킹 2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에게 0-2(10-21 7-21)로 완패했다.

마쓰토모-다카하시는 전 세계랭킹 1위이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다.

남자단식 손완호
남자단식 손완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자 배드민턴은 8강까지 순항을 이어갔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5위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는 16강전에서 세계랭킹 53위 리지지아(말레이시아)를 2-0(21-11 21-17)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26일 8강전에서 세계랭킹 10위 니시모토 겐타(일본)과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

신예 남자복식 최솔규(23·요넥스)-강민혁(19·삼성전기)은 16강전에서 란키레디 사트윅 사이라즈-셰티 치라그(인도)를 2-1(21-17 19-21 21-17)로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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