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산가족상봉] 상봉 참가 87세 할머니, 건강 문제로 급거 귀환

송고시간2018-08-25 16:38

(금강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홍국기 기자 =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에 참여 중이던 최시옥(87) 씨가 25일 건강 문제로 남측으로 후송됐다.

최 씨는 이날 오후 3시 28분께 남북출입사무소를 통과,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중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단체상봉엔 불참했다.

그는 지병으로 약을 먹어왔는데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면서 후송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이번 행사에서 북측 여동생 최시연(79) 씨를 만났다.

이산가족 조기 귀환
이산가족 조기 귀환

2014년 2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김섬경 할아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구급차를 타고 예정보다 하루 일찍 고성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왔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

redfla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