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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박항서호 응원하자' 베트남팬 열기에 자카르타행 항공기 증편

송고시간2018-08-25 14:07

사상 첫 AG 8강행에 열광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사상 첫 AG 8강행에 열광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자카르타 EPA=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바레인을 상대로 승리하자 베트남 축구팬들이 열광하며 거리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승리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른 베트남은 오는 27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시리아와 격돌한다.
jelee@yna.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8강행을 이뤄내면서 베트남의 축구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8강전을 '직관'하려는 팬이 늘면서 국영 항공사가 자카르타행 비행기를 늘리기까지 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베트남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열리는 27일에 자카르타를 당일로 왕복하는 직항편을 운영한다고 베트남 VNA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항공사는 하노이발 자카르타행 두 편, 호찌민발 자카르타행 한 편을 운영할 예정이다.

항공사는 또 하노이와 다낭, 호찌민의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축구 관람과 관광을 엮은 패키지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히딩크'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격파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16강에 진출한 뒤 16강에서 바레인을 1-0으로 꺾고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16강이 열린 날 베트남 축구팬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와 역사적인 승리를 자축했다.

베트남은 시리아와 준결승을 놓고 다툰다.

일본전에도 통한 박항서 매직
일본전에도 통한 박항서 매직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8.19
xanadu@yna.co.kr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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