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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 아쉬워…강원 유명산·축제장 '북적'

송고시간2018-08-25 14:03

설악산 탐방로 북새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설악산 탐방로 북새통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5일 태풍 '솔릭' 영향권에서 벗어나 선선한 날씨를 보인 강원지역 유명산과 축제장이 인파로 북적였다.

국립공원 설악산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탐방객 7천800여 명이 찾아 녹음이 짙은 산을 올랐다.

또 국립공원 오대산에 5천여 명이 찾는 등 유명산마다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강릉 경포와 속초, 양양 등 동해안 유명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높은 파도가 치는 바다를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가는 여름을 아쉬워했다.

강원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 예보가 연장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오는 27일까지 발효된 상태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국제레저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액션스포츠,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펼치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 물총싸움, 수상레포츠 체험, 드론 날리기, 카누 레이스 등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주 젊음의 거리에서는 '제19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향긋한 복숭아를 맛보며 여름 끝자락을 즐겼다.

관광객들은 복숭아 빨리 먹기와 길게 깎기, 중량 맞추기, 물풍선 던지기, 물총 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

날자꾸나
날자꾸나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춘천국제레저대회' 액션스포츠 스케이트보드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18.8.25
yangdoo@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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