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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요리스,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송고시간2018-08-24 23:38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올해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31)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기소됐다고 AF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소속인 요리스는 이날 오전 2시 20분 런던 중심가 글로스터 지역에서 경찰이 정기적으로 벌이는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그는 도로변에서 실시된 음주측정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고, 유치장에 7시간가량 수감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요리스는 오는 9월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4 대 2로 꺾고 우승했다.

요리스는 최근 토트넘과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1천5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위고 요리스 [AFP=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위고 요리스 [AFP=연합뉴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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