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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아산, 서울 이랜드 3-1로 꺾고 선두 수성

송고시간2018-08-25 21:18

파이팅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아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 사진]
파이팅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아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서울 이랜드를 제물 삼아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산은 25일 충남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 홈경기에서 고무열과 조성준, 이명주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한 골 만회에 그친 서울 이랜드를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최근 2연승을 달린 아산은 시즌 13승 8무 4패(승점 47)를 기록해 2위 성남FC(승점 43)와의 간격을 승점 4점으로 벌리며 선두를 달렸다.

반면 8위 이랜드는 아산의 벽에 막혀 중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산은 전반 41분 고무열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이랜드의 고차원에게 전반 45분 동점 골을 내줬다.

하지만 아산은 전반 추가 시간 조성준이 박세직의 패스를 추가 골로 연결했고, 후반 16분 이명주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2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수원FC는 전반 15분에 나온 백성동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물리쳤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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