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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비상] 김포공항 290편·인천공항 18편…무더기 결항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결항, 결항, 결항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결항, 결항, 결항(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대다수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된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전광판에 '결항'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18.8.23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23일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무더기로 결항이 발생하는 등 여객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인천공항에서는 출발 9편, 도착 9편 등 국제선 여객기 총 18편이 결항했다.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국내선에서도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김포공항에서는 출발 150편, 도착 140편 등 총 290편의 국내선 여객기 운항이 취소됐다.

또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에서 총 889편의 국내선 여객기가 결항했다고 한국공항공사는 전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태풍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23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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