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바다 보며 철로자전거 씽씽…울진 죽변항에 순환철도

송고시간2018-08-23 07:31

울진 순환철도 조감도[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울진 순환철도 조감도[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에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는 스카이바이크(철로자전거)가 생긴다.

울진군은 내년 12월까지 죽변면 죽변항에서 후정해수욕장 간 2.4㎞ 구간에 순환철도를 만들어 철로자전거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순환철도는 군 예산 100억원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금 95억원을 들여 해수면에서 6∼8m 높이로 건립한다.

관광객은 이곳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발로 밟거나 전기로 움직이는 철로자전거를 탈 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철로가 바다 위로 지나가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울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 순환철도 지원 협약
울진 순환철도 지원 협약

(울진=연합뉴스) 22일 경북 울진군청에서 전찬걸(오른쪽) 울진군수와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이 순환철도 설치사업 지원 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8.8.22 [울진군 제공]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