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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모빌리티-제주전기차서비스 '전기차 보급·활성화' MOU

네이처모빌리티-제주전기차서비스 '전기차 보급·활성화' MOU - 1

▲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네이처 모빌리티(대표 이주상)는 지난 8일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와 '제주지역 전기차 보급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공동 개발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처 모빌리티는 '찜카' 앱 서비스를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가 보유한 관제 시스템, 원격 모니터링, 고장 유무 및 위치정보 수집, 사용 데이터 통계 등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할 예정이다.

네이처 모빌리티 관계자는 "전기차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다"며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충전소 관련 이슈는 상당 부분 개선됐다. 경기도 내 전기차 보조금 신청 건수가 지난달까지 3천177대에 달하는 등 친환경차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여행자들은 찜카 앱 서비스를 통해 일반 렌터카와 더불어 전기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차량의 종류와 가격, 대여 위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SNS 아이디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결제 또한 운전면허 정보와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빠르게 처리된다.

찜카는 자사만의 독특한 '번들링'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번들링이란 전기승용차, 전기자전거 등의 전기 이동수단과 수입차, 스포츠카, 오픈카 등 다양한 차량을 개인의 취향과 일정에 맞게 조합해 바꿔 탈 수 있는 기능으로, 신개념 개별 사용자 맞춤 서비스이다.

이주상 대표는 "이번 제주전기자동차와의 첫 발판으로 향후 전기차 제공업체 및 타 수입차 공급업체와도 지속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며, 렌터카 플랫폼인 찜카를 통해 제주도 내 렌터카 사업자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친환경 이동수단과 '내가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는 현황에서 네이처 모빌리티가 기존의 렌터카 및 카셰어링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21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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