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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아세안 문화예술계 유력인사 초청해 '한국 알리기'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아세안 회원국의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교류·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한국알리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방한단은 부이 호아이 손 베트남 국립예술원장, 제레미 반즈 필리핀 국립박물관장, 두앙카몬 카말라논 태국 우통 국립박물관장, 야 다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예술대학 문화연구소 부소장 등 아세안 각국의 문화예술 분야 고위 공무원과 예술인 13명이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예술경영지원센터, 영화진흥위원회, 리움미술관, 부산 영화의 전당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교류활동을 벌인다.

덕수궁, 북촌 한옥마을, 부산 해동용궁사 등 서울과 부산의 지역 문화 탐방과 파주 통일전망대·판문점 등 안보현장 견학에도 나선다. 이어 부산에 있는 재단 산하 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한다.

이시형 이사장은 "신남방정책으로 아세안 국가와의 관계 증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초청이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18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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