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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런 종목 보셨나요?' 아시안게임 이색 경기

송고시간2018-08-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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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아시아인들의 축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새로 도입된 종목이 많습니다. 그중 몇 개를 뽑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① 브리지(Bridge)

브리지는 네 명이 52장의 플레이 카드를 가지고 하는 카드게임입니다. 게임 규칙이 복잡하고 경우의 수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플레이하게 되며, 기본적으로는 상대보다 높은 숫자* 카드를 내면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A,K,Q,J,10,9,8… 순.

브리지는 주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종목이다 보니 선수단 평균 연령대가 높습니다. 인도네시아 선수단에는 1939년생 마이클 밤방 하르토노(78)가 있죠. 하르토노는 형제와 함께 보유한 재산이 320억 달러(약 36조원)*에 달해 인도네시아 최고 부호이기도 합니다.

*출처: 포브스(Forbes), 2017년 기준.

② 펜칵실랏(Pencak Silat)

펜칵실랏은 개최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무예입니다. 공격보다는 방어에 특화된 무술로 알려졌죠. 펜칵실랏 경기는 두 선수가 대련하는 탄딩(Tanding)과 예술 종목인 세니(Seni)로 나뉘어 열립니다.

생소한 종목이지만 펜칵실랏은 이미 국내 영화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의 원빈이 사용한 무술이 바로 펜칵실랏이었죠. 펜칵실랏은 '테이큰', '본 시리즈', '옹박' 등에서도 사용됐다고 합니다.*

*대한펜칵실랏연맹 공식 홈페이지.

③ 주짓수(Jujitsu)

주짓수는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입니다. 국내에서 호신 무술로 인기를 끌어 비교적 잘 알려진 운동인데요. 한국은 남녀 1명씩 주짓수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립니다.

④ 제트스키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트스키. 레저스포츠로만 알았는데 시합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제트스키 성능, 코스 종류에 따라 나뉘는 4개 세부종목에서 결승점을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됩니다. 한국 선수 6명이 제트스키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⑤ 패러글라이딩

인기 레저스포츠 패러글라이딩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종목은 두 개의 세부종목, 정밀착륙과 크로스컨트리로 나뉘는데요. 정밀착륙에선 착륙지점에 가장 정확히 착륙하는 선수가, 크로스컨트리에선 코스를 따라 결승점을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됩니다. 우리나라 선수 8명이 패러글라이딩 종목에 출전합니다.

⑥ 스포츠클라이밍

인공암벽을 오르는 종목 스포츠클라이밍은 크게 '스피드'와 '콤바인'으로 나뉩니다. 스피드에서는 암벽을 빨리 오르는 순서대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콤바인은 여러 개 세부종목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3명의 한국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 출전해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립니다.

다양한 이색 종목이 있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이덕연 이한나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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