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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휴가를 즐겨라"…부산 해수욕장 173만명 운집

송고시간2018-08-12 17:19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예보된 비 대신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친 12일 부산 7개 해수욕장에 173만명이 몰렸다.

가는 여름 즐기는 피서객들
가는 여름 즐기는 피서객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다. 2018.8.12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해수욕장 40만, 광안리 38만, 송도 30만명이 각각 방문했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5만, 다대포 35만, 일광 3만, 임랑은 1만8천여명이 찾았다.

흐린 날씨 탓에 전날(195만명)보다 방문객의 수치는 감소했지만, 오후 들어 날씨가 맑아지자 많은 해수욕장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제6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열린 송도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피서객들은 요트, 카약, 고무보트 등 해양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잠시 잊었다.

피서 1번지 해운대해수욕장은 막바지 피서를 즐기는 인파로 '물 반 사람 반' 풍경을 또 연출했다.

이날 부산은 40㎜의 비가 예보됐지만, 오전 한때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데 그쳤다.

낮 최고기온은 32.7도를 기록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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