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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라스베이거스, 인디애나 꺾고 PO행 실낱 희망

송고시간2018-08-12 13:43

박지수의 경기 모습. [WNBA TV 중계화면 캡처]
박지수의 경기 모습. [WNBA TV 중계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5연패 사슬을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라스베이거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피버와 홈 경기에서 92-74로 크게 이겼다.

최근 5연패를 마감한 라스베이거스는 13승 18패를 기록, 8위 댈러스 윙스(14승 16패)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정규리그 3경기를 남긴 라스베이거스는 그중에 댈러스와 맞대결이 한 차례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에 오를 여지를 남겨뒀다.

라스베이거스 소속 센터 박지수(20·196㎝)는 이날 13분 37초를 뛰며 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스틸 1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2.9점에 3.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라스베이거스는 16일 뉴욕 리버티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박지수는 정규리그 최종전을 20일에 치르는 일정이다.

아시안게임 조별리그가 21일에 끝나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도중에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26일 8강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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