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어류 폐사 최소화…전북도, 양식장 지하수 개발 지원

송고시간2018-08-12 10:4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폭염과 고수온이 지속함에 따라 도내 10곳의 내수면 양식장에 지하수(관정) 개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류 폐사 최소화…전북도, 양식장 지하수 개발 지원 - 1

이는 폭염이나 고수온에 취약한 노지와 축제식 양식장에 지하수를 공급해 어류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관정은 하루 100t 안팎의 양수능력을 갖춘 중형급 관정이다.

도는 내년에 20개 등 앞으로 5년간 총 100개의 관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하수는 연중 약 15∼16도의 수온을 유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한파 등 기온 급변에 따른 어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