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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가전, 판매 500만대 돌파 …"AI 라인업 계속 확대"

송고시간2018-08-12 10:19

스마트홈 앱 '스마트씽큐' 다운로드도 200만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066570]는 무선인터넷(WiFi)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최근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홈을 구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관련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씽큐(SmartThinQ)'를 스마트폰에 설치한 고객도 최근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00만명에서 7개월여 만에 2배로 늘어난 셈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씽큐 허브(ThinQ Hub)'를 통해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제품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가전 제품도 계속 늘리면서 '스마트홈 구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AI 스피커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에어컨과 TV, 스마트폰,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 'LG 씽큐'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씽큐 라인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외 유력 정보기술(IT) 기업들과 파트너십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 미국 구글, 아마존 등과 AI 스마트홈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AI 스피커 '씽큐허브'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손잡았다.

이 밖에 고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AI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베스트샵 서울 강남본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동 쇼룸 등에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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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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