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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고온 지속

송고시간2018-08-12 06:58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12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약해지는 고기압과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내륙 지역을 위주로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서해안 중부 이남의 여러 지역에서 섭씨 35도 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34, 10

▲중강 : 구름 조금, 31, 10

▲해주 : 구름 많음, 32, 20

▲개성 : 구름 많음, 34, 20

▲함흥 : 구름 많음, 29, 20

▲청진 : 구름 조금, 28, 10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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