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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낮 최고 35도 폭염…오후 소나기 10∼40㎜

송고시간2018-08-12 06:45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과 충남, 세종지역은 12일 폭염이 지속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충남 낮 최고 35도 폭염…오후 소나기 10∼40㎜ - 1

1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강수량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산간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연중 가장 높은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때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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