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곳에 따라 소나기

송고시간2018-08-12 06:42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요일인 12일 충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북 낮 최고 35도 '찜통더위'…곳에 따라 소나기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청주 25.9도, 충주 24.5도, 진천 23.4도, 제천 23도, 괴산 22.3도, 영동 2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3∼35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충북에는 지난달 11일부터 3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청주 지역에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청주의 열대야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총 30회 발생했다.

이날 오후부터 오는 13일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산간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