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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작가 故 박지리의 '다윈영의 악의기원' 무대로

서울예술단 신작 '다윈영의 악의기원'
서울예술단 신작 '다윈영의 악의기원'[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지난해 김연수 작가의 '꾿빠이, 이상'을 무대 언어로 옮겨 화제를 모은 서울예술단이 이번엔 요절한 고(故) 박지리(1985~2016) 작가의 '다윈영의 악의기원'을 무대화한다.

서울예술단은 오는 10월 2~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가무극 '다윈영의 악의기원'을 공연한다.

1지구부터 9지구까지 나뉜 철저한 계급사회를 묘사함으로써 악의 탄생과 진화 문제를 살핀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사소한 몸부림이 어떻게 세상의 악을 자라게 하는지를 흥미로운 판타지로 풀어냈지만, 작가의 요절로 널리 알려지진 못했던 이야기다.

서울예술단은 "인간 내면에 공존하고 있는 선과 악, 이면을 조망하는 작품"이라며 "원작을 기반으로 과감한 시도를 해온 서울예술단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소개했다.

숨겨진 진실을 좇는 주인공 다윈 역에는 배우 최우혁, 다윈의 아버지이자 베일에 싸인 진실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니스 역엔 박은석, 다윈의 첫사랑인 소녀 루미 역엔 송문석이 캐스팅됐다.

이희준 작가가 원작을 바탕으로 대본을 썼고 연출가 오경택이 연출을 맡았다.

6만~9만원. ☎02-523-0986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10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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