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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골목 '객리단길' 안전보행로 만든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도심 맛집골목으로 급부상한 일명, 전주 객리단길내에 안전보행로가 조성된다.

전주시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도로를 일방통행화 하고 인도를 설치하는 등의 교통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주 객리단길 교통체계 개선 설명회[전주시]
전주 객리단길 교통체계 개선 설명회[전주시]

관광명소로 뜨면서 늘어나는 관광객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차량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객리단길이 일방통행으로 바뀌고 인도가 설치되면 전주 한옥마을로 집중한 관광효과가 구도심과 영화의 거리, 객리단길 등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객리단길과 한옥마을은 걸어서 약 15분간 거리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9차례 간담회 등을 열고 최근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확정했으며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10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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