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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남북노동자통일축구 응원행사…"판문점선언 이행"

2015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
2015년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에서 10∼12일 열리는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앞두고 서울시민 150여 명이 이를 응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겨레하나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통일축구 서울시민 서포터즈'는 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응원 티셔츠와 모자를 맞춰 착용한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등을 응원하는 함성을 질렀다.

이들은 또 판문점 선언 발표 100일째인 이날을 맞아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펼쳤다.

서울겨레하나 권순영 운영위원장은 "서포터즈는 서울을 찾는 북측 대표단과 노동자를 환영하는 응원단"이라며 "서울시민들의 통일 염원과 판문점 선언 이행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 발표 이후 열리는 첫 남북 민간교류 행사다. 북측 대표단 6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1일 오후 4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04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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