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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까지 2타 차 6위

송고시간2018-08-03 22:09

박성현 [AFP=연합뉴스]
박성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성현(25)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천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틀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한국 시간으로 밤 10시 현재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개인 통산 메이저 2승째를 거둔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3승째에 도전 중이다.

조지아 홀(잉글랜드), 이민지(호주), 히가 마미코(일본) 등이 9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다.

테레사 루(대만)는 8언더파 13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5위에 올랐다.

유소연(28)은 6언더파 138타로 단독 7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인경(30)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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