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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송고시간2018-08-03 18:58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28)가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박건우는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회초 수비 때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고, 3일 정밀 검진을 받았다.

좌측 옆구리 근육(외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오자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박건우를 엔트리에서 뺐다.

두산 관계자는 "휴식과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열흘 후 엔트리 등록 여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건우는 올 시즌 100경기에서 타율 0.318, 8홈런, 59타점으로 활약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아 일단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각 구단은 3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김민하, 이도윤(이상 한화 이글스), 강지광(SK 와이번스), 한승혁(KIA 타이거즈), 전인환(LG 트윈스), 배재환(NC 다이노스)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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