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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아세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송고시간2018-08-03 16:55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18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월 6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2018 ASEAN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미·중 무역분쟁, 대 이란 제재복원 등 급변하는 국제 무역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출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한다. 도내 주력 품목인 조선·해양 기자재, 자동차·기계 부품 등 제조업 분야와 소비재, 농수산식품 등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접근성이 좋고 구매력이 높은 ASEAN 바이어 15개사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 50여 곳과 1 대 1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회에는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일회용품 사용 집중점검

카페 매장 내 공존하는 머그잔과 일회용컵
카페 매장 내 공존하는 머그잔과 일회용컵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카페 내에서 고객들이 머그잔과 일회용 컵을 이용하고 있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한 일회용컵 남용 단속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2018.8.2
srbaek@yna.co.kr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정부의 1회용품 사용 규제방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9월 말까지 시·군과 함께 1회용품 합동 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다. 매장 내 일회용 합성수지컵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안에서는 일회용 합성수지컵을 사용할 수 없으나 소비자가 테이크아웃 요청하면 일회용 합성수지컵을 제공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소비자가 테이크아웃 의사를 표명한 뒤 매장 안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매장 안 1회용품 사용 불가방침을 알린다.

도는 소비자의 명확한 테이크아웃 의사를 확인하고 1회용품을 제공했는지를 확인해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일회용 합성수지컵 사용 불가방침을 홍보하는지와 다회용컵 비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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