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일본도 연일 불볕더위…나고야서 낮 기온 40도 웃돌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열도에도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넘어 나고야(名古屋)시의 최고 기온이 섭씨 40.3도로 관측됐다.

전날에는 기후(岐阜)현 다지미(多治見)시의 최고 기온이 40.2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틀 연속 지역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이다.

이날 기후현 미노(美濃)시에서 40.1도, 미에(三重)현 구와나(桑名)시에서 39.8도 등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앞서 사이타마(埼玉)현 구마가야(熊谷)시에선 지난달 23일 최고 기온이 41.1도로 관측돼 종전 일본의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NHK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열사병을 비롯한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낮에는 운동을 삼가고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연속해 사용하며 수분을 자주 보충하라고 연일 당부했다.

양산 쓴 도쿄의 행인들
양산 쓴 도쿄의 행인들[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8/03 15:3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