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에너지저장장치 화재 3개월간 6건…산업부 "원인 분석 중"

송고시간2018-08-03 14:50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주요 장비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가 잇따라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6건의 ESS 화재가 발생했다.

ESS는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저장했다가 밤이나 바람이 불지 않는 시간 등 전력생산이 안 될 때 전력을 내보내는 장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어 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시설과 연계해 설치한다.

산업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10MW(메가와트) 이상 규모의 ESS를 중심으로 58개 설치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하는 등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군산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
군산 태양광발전시설에서 화재

(군산=연합뉴스) 15일 오후 2시 38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한 태양광발전시설 에너지저장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ESS와 컨테이너 17.2㎡가 모두 타 6억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2018.6.15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jaya@yna.co.kr

blueke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