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천공항서 여행용 가방 폭발물 의심 신고 '해프닝'

송고시간2018-08-03 14:21

인천공항 출국
인천공항 출국

[연합뉴스TV 캡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2층 위탁수하물 처리장에서 엑스레이(X-ray) 검사 중 한 여행용 가방에서 폭발물 반응이 나타났다.

현장에 출동한 폭발물 처리반은 주위에 통제선을 설치한 뒤 여행용 가방을 개봉해 내부 물질을 확인했다.

그러나 해당 여행용 가방에는 폭발성 물질은 없었으며 반찬류와 생활용품 등이 담겨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가끔 수화물 검사 중 여행용 가방 내부 물품과 반응해 폭발물 반응이 잘못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s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