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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아카데미, 중국 CCTV와 '국내 스타 中 진출' 협약 체결

송고시간2018-08-03 14:24

티제이아카데미, 중국 CCTV와 '국내 스타 中 진출' 협약 체결 - 1

▲ 티제이아카데미(대표 김정학)는 지난달 30일 중국 공영방송사인 CCTV와 한국의 문화·예술·모델·방송계 스타들을 CCTV 예능 프로그램 및 영화에 진출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예능 프로그램은 조만간 첫 방영될 '나는 CCTV에 가고 싶다'로, 중국 전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예능 참가자 중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친 최종 참가자들만 중국 베이징 CCTV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에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중국 전역 CCTV의 여러 예능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티제이아카데미 김정학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사드 후유증으로 시작된 '한한령' 속에서도 수년 동안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중국국가문화여유국 관계자는 물론 예술·방송계 인사들과 수없이 만나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중국에서 한류를 재점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제이아카데미 박진규 회장은 "해외 브랜드 및 콘텐츠를 수입했던 3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예능인 및 콘텐츠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고,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기업 및 문화, 예술인, 체육인들로도 확대해 지원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유명 기획사들과 함께 중국 재진출 방법과 절차를 재정립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티제이아카데미는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국내외 언론·방송과 관련해 협약을 진행 중이며, CCTV를 대상으로 한 국내 콘텐츠 제작 및 송출, 아카데미 관련 사업은 에프엔그룹(대표 김종선)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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