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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70억 확보

송고시간2018-08-03 13:59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하동군 '웰리스 케어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4년간 사업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덧붙였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업유산, 환경·경관, 역사·문화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특화 발전모델과 농촌 활력 증진에 필요한 창의적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시행하는 신규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등이 41개 사업 지구를 신청했으며 이 중 10개 지구가 선정됐다.

10개 지구 중 하나로 선정된 하동군 웰리스 케어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는 하동군 화개면 일원이다.

하동군은 하동 야생 차(茶) 자원을 활용해 녹차 테라피 센터와 천 년 다향길 등 힐링 인프라를 조성하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 신활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가뭄 피해 최소화 위한 용수개발비 추가 지원

가뭄피해대책 용수개발
가뭄피해대책 용수개발

[경남도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밭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일부 지역에 급수대책 사업비 3억원을 긴급 추가 지원하는 등 가뭄 대비 농업용수공급 사업비 77억원을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가뭄 대책사업비로 74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이번에 폭염에 따른 밭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3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도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72%를 유지하고 있으나 폭염으로 인해 밭작물 가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도는 밝혔다.

도는 폭염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계속 확인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정곤 도 농정국장은 "매주 기상 상황, 저수율 등 분석 자료를 모니터링하고 물웅덩이와 관정을 활용해 밭작물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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