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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조심하세요"…경기 15개 시·군에 오존주의보

송고시간2018-08-03 13:25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도는 3일 정오와 오후 1시를 기해 북부권과 동부권 15개 시·군에 각각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마스크로도 못 막는 '오존 비상'…외출 자제 최선 (CG)
마스크로도 못 막는 '오존 비상'…외출 자제 최선 (CG)

[연합뉴스TV 제공]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북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양주시 고읍 측정소의 0.128ppm, 동부권은 남양주시 별내동 측정소의 0.133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삼가달라"라고 당부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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