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청주 재활병원 지하실서 화재…환자 39명 대피(종합)

송고시간2018-07-28 20:47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8일 오후 5시 59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9층 건물 지하실에서 불이 났다.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화재가 나자 건물 5~9층에 입주한 재활병원의 환자 39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불은 지하실 냉온수기를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하실에서 불이 났는데 연기가 배기구를 타고 건물 8층과 9층으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온수기 모터가 과열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5시 17분께에도 청주시 상당구 종합병원 별관에서 불이 나 환자 18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logo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