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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볼넷 1타점…타율 0.250

송고시간2018-07-28 12:49

최지만[A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지만[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타점을 생산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50(64타수 16안타)으로 내려갔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잡혔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득점해 타점을 기록했다.

1-1로 맞선 4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1-4로 밀린 6회초 무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를 채웠다.

탬파베이는 다음 타자 대니얼 로버트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볼티모어의 우익수-포수-유격수 중계플레이에 최지만은 2루에서 아웃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7회초 1점을 추가했지만, 7회말 불펜 붕괴로 8실점 하며 무너졌다.

최지만은 3-12로 밀려난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최지만은 다음 타자 로버트슨의 몸에 맞는 공에 2루, 말렉스 스미스의 땅볼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8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5-15로 완패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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