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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전어 맛나요"…울산·경남 축제장·관광지 피서객 북적

송고시간2018-07-28 12:44

싱싱한 햇전어 "사천에서 맛보세요"
싱싱한 햇전어 "사천에서 맛보세요"

(사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오후 경남 사천시 서금동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서 식당 관계자가 전어를 옮기고 있다.2018.7.25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폭염 특보가 이어진 울산과 경남에서는 더위를 잊으려는 피서객들이 유명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아 주말을 즐겼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햇전어를 즐길 수 있는 경남 사천에서는 '제17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개막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육질과 뼈가 연한 여름 전어를 회와 무침, 구이 등으로 즐기며 무더위를 잊었다.

함안에서 열린 '강주 해바라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강주마을 일대에서 꽃을 활짝 피운 100만 그루의 해바라기를 감상했다.

몽돌로 유명한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과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통영 비진도해수욕장,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등 경남의 유명 해수욕장에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아 더위를 식히며 남해안의 정취를 즐겼다.

울산 동구의 일산해수욕장과 주전해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북구 정자해변 등을 찾은 피서객들도 동해의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날렸다.

울산 울주군 작천정 계곡과 양산 배내골, 내원사 계곡, 밀양 호박소 등 유명 계곡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울산시내 백화점과 대형 마트, 영화관, 서점 등에는 시원한 건물 안에서 '실내 피서'를 선택한 시민들로 오전부터 북적거렸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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