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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낮 최고 36도…오후엔 일부 지역 소나기

송고시간2018-07-28 06:24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8일 울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겠고, 오후에 경남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낮 최고기온을 경남 합천·창녕 36도, 밀양·양산 35도, 창원 33도, 울산 32도 등으로 예보했다.

현재 울산과 경남 전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돼 있다.

경남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10∼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내일 밤에는 울산과 경남 동부 지역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고 지속 시간이 짧아 무더위가 해소되긴 어렵겠다고 기상대는 설명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폭염 특보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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