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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95개 산단 청년근로자 8천500명 월 5만원 교통비 지원

송고시간2018-07-28 07:11

영암 대불산단 전경
영암 대불산단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으로 목포 산정 농공단지가 추가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 105개 산단 가운데 현재 조성 중인 10곳을 뺀 95개 산단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 약 8천500명이 청년동행카드제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청년동행카드제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단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만15∼34세)를 대상으로 2021년까지 매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교통 여건 조사 결과,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 협의를 거쳐 전남 88개 산단을 지원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후 대불산단, 광양산단, 목포 삽진산단 등 6곳이 추가됐으며 이번에 1곳이 더 늘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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