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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피서 즐기세요"…전남 휴양림 상반기 이용객 84만명

송고시간2018-07-28 07:01

광양 백운산
광양 백운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도 전남 산림휴양시설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에는 시·군과 민간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15곳, 치유의 숲 4곳, 산림욕장 30곳, 산촌생태 마을 41곳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총면적은 각각 1천600㏊에 달한다.

지난 상반기 이용객은 84만명을 기록했으며 7∼8월 여름 성수기 자연휴양림의 예약률은 90%를 넘어섰다.

휴양림마다 꽃과 나무 등 숲 해설 프로그램, 힐링 음악회, 명상 체험, 숲길 걷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진문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남의 산림휴양 시설을 찾아 피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추천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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