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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자연환경 변화 담은 '평화와 생명의 DMZ' 발간

송고시간2018-07-26 13:15

연천 비무장지대
연천 비무장지대

(서울=연합뉴스) 녹색연합과 국립수목원이 정전 65주년(7월 27일)을 맞이해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연환경과 현안을 정리한 '평화와 생명의 DMZ' 책을 발간했다. 사진은 책에 수록된 '연천 비무장지대' 모습. 2018.7.26 [녹색연합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녹색연합과 국립수목원은 27일 한국전쟁 정전 65주년을 맞아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자연환경과 현안을 담은 책 '평화와 생명의 DMZ'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은 녹색연합이 2008년 발표한 'DMZ 환경 실태 보고서' 이후 10년간 DMZ에서 일어난 변화를 기록했다.

책은 파주부터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까지 한반도 허리에 걸쳐있는 DMZ의 지역적 특징을 담았다.

DMZ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지만 산사태, 산불, DMZ 관통 도로·철로, 남북 경협 등으로 훼손 위협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

녹색연합은 "이 책의 메시지는 DMZ 절대 보전의 필요성"이라며 "DMZ 내의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천강 습지
사천강 습지

(서울=연합뉴스) 녹색연합과 국립수목원이 정전 65주년(7월 27일)을 맞이해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연환경과 현안을 정리한 '평화와 생명의 DMZ' 책을 발간했다. 사진은 책에 수록된 '사천강 습지' 모습. 2018.7.26 [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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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향하는 경의선 철로
북으로 향하는 경의선 철로

(서울=연합뉴스) 녹색연합과 국립수목원이 정전 65주년(7월 27일)을 맞이해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연환경과 현안을 정리한 '평화와 생명의 DMZ' 책을 발간했다. 사진은 책에 수록된 '북으로 향하는 경의선 철로' 모습. 2018.7.26 [녹색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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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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