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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총 주문 5천만건 돌파

송고시간2018-07-26 11:36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서비스인 사이렌오더의 총 주문건수가 5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4년 5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자체 개발해 선보인 사이렌오더는 모바일로 스타벅스 제품을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하루 평균 7만8천 건이 사이렌오더로 주문되고 있으며, 이는 일 평균 스타벅스 전체 주문건수의 14%에 해당한다.

사이렌오더는 지난 3월 4천만 건을 달성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1천만 건이 추가돼 갈수록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 시작 이후 최초 1천만 건 달성에는 28개월이 걸렸다.

사이렌 오더 주문은 아침 출근시간대인 오전 8~9시(26%)와 점심 시간대인 정오~오후 1시(16%)에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

개인별 구매 이력과 매장 정보, 주문 시간대, 기온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추천 서비스를 통한 주문도 39%에 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근 삼성전자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및 SK텔레콤 T맵과 누구 등 음성기반 어시스턴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이렌오더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결합한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 선물하기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꾸준히 연구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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