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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로수·꽃도 시들시들…영암군 수목 대책반 투입

송고시간2018-07-26 11:03

가로수에 물 살포하는 영암군 수목대책반.
가로수에 물 살포하는 영암군 수목대책반.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영암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녹지와 가로수 피해 예방을 위해 수목관리 특별대책반을 꾸렸다.

26일 군에 따르면 재해 수준의 폭염이 지속함에 따라 관용 차량 2대를 동원해 가로수와 공원 등 녹지 내 수목에 물을 주고 있다.

국도 2호선 등 6개소 28.1km, 녹지대 등 3.2ha에 살수차 1대를 추가로 투입해 폭염으로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해진 수목과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녹지대부터 복합영양제를 섞어 집중해 물을 뿌리고 있다.

읍·면에서도 자체 차량 등을 활용해 가로화분·가로화단 등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관수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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