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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명사십리서 28일·내달 4일 '쿨 콘서트'

송고시간2018-07-26 10:42

지난해 신지명사십리서 열린 클 콘서트 모습.
지난해 신지명사십리서 열린 클 콘서트 모습.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국 최고 휴양지로 손꼽히는 전남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쿨(COOL)콘서트'가 28일과 다음달 4일 열린다.

28일에는 차세대 세미 트로트 가수 지니, 차라준, 김유나, 장미여관이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조승구, 전자현악공연 일렉티아, 힙합의 전설 DJ.DOC의 공연과 함께 요즘 인기인 EDM 파티가 열린다.

EDM 파티는 EDM 전문 'DJ 디지, 이카루스, 앨리스'가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화끈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에 열렸던 '블루 쿨 콘서트'보다 구성과 연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돼 완도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하고 안전하기로 유명해 지난 6일 개장한 이후 피서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연평균 1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다.

올해는 풀과 에어바운스, 대형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즐길 거리가 더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친환경 해변에 주어지는 국제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현재는 그 전 단계인 '파일럿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26일 "낮에는 청정 바다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쿨 콘서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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