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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에 말린 민어 가공공장 신안에 들어섰다

송고시간2018-07-26 10:40

25일 열린 신안 민어건정 가공공장 오픈식.
25일 열린 신안 민어건정 가공공장 오픈식.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청정 바닷바람에 말린 민어 건정 가공공장이 전남 신안에 들어섰다.

26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건정 가공공장은 증도면 돌마지길 일원 4천912㎡ 부지에 지상 1층 676.2㎡ 규모로 총 15억원이 투입됐다.

원물 처리시설, 급냉 시설, 냉풍 건조시설, 건정 고추장 체험장 등이 마련됐다.

건정은 민어, 우럭 등 생선을 천일염으로 절여 바닷바람에 말린 건어물이란 뜻이다.

이 가공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국제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생산시설로 3년산 숙성한 천일염으로 염장 가공해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공장이라고 신안군은 설명했다.

전날 열린 가공공장 준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신안군의원, 어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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