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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데이터 활용 지원센터 카이스트·DGIST에 개소

송고시간2018-07-26 12:00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신규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연구 과정에서 나온 데이터의 활용을 지원하는 연구센터 2곳이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카이스트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각각 '인공지능·빅데이터 공학연구센터'(ERC)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에 자리 잡은 'MARS 인공지능 통합연구센터'에서는 누구나 쓸 수 있는 인공지능 분석 도구를 2024년까지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암흑데이터 극한활용 연구센터'는 축적된 연구데이터를 정제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2025년까지 개발키로 했다.

두 연구센터는 다음 달부터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각각 98억7천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센터에서 개발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단계적으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에 접목할 예정이다.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은 국가 R&D(연구개발)에서 나온 여러 데이터를 통합·연계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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