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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체, 라오스 댐 사고 주민 구호 성금 2억원 지원키로

송고시간2018-07-26 10:24

범 건설업계 차원 성금 모금도 추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하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물에 잠긴 주택의 지붕 위에 대피해 있는 모습 [로이터/ABC 라오스 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마을에서 홍수가 발생하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물에 잠긴 주택의 지붕 위에 대피해 있는 모습 [로이터/ABC 라오스 뉴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건설업계가 이번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보조댐 사고와 관련해 구호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건설공제조합 등은 이번 라오스 보조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라오스 아타푸 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개별 건설회사들이 라오스 구호 성금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내에 '라오스 댐 재난 특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 건설업계 차원의 모금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업계의 성금은 이번 사고 지역의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라오스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범 건설업계 차원에서 사고지역의 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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