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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번째 경찰청 여성 국장 탄생…이은정 치안감

송고시간2018-07-26 10:17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경찰 역사상 역대 2번째로 경찰청 국장급에 여성이 임명된다.

정부는 이은정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내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찰 치안감 16명의 전보인사를 26일 단행했다.

이 기획관은 과거 경찰청 경무국장을 역임한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에 이어 여성으로는 역대 2번째 경찰청 국장이 된다.

송민헌 경찰청 정보심의관은 경찰청 기획조정관으로,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이철구 경찰청 수사기획관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최해영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은 경찰청 교통부장, 김병구 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관은 경찰청 경비국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으로 파견됐던 장하연 경무관(치안감 승진)은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보직이 바뀐다.

김규현 경찰청 경비국장은 광주청장, 이상로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대전청장, 김원준 경기남부청 3부장은 강원청장, 최관호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은 전남청장, 이상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은 제주청장으로 전보된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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