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도시철도, 싱가포르 센토사 섬 모노레일 운영한다

송고시간2018-07-26 09:47

권영진 시장 26일 현지서 센토사 개발공사와 계약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싱가포르 센토사 섬 모노레일 운영을 맡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를 위해 26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센토사개발공사와 '센토사 익스프레스' 운영 서비스 계약을 한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 지자체의 첫 대중교통 운영 서비스 수출 사례다.

운영권 입찰에는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센토사 익스프레스는 싱가포르 본섬과 센토사 섬을 잇는 주요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로 센토사 섬은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곳으로 유명해졌다.

시는 운영 서비스 수출에 이어 모노레일 정비 서비스까지 따내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구시에는 대구도시철도 1∼3호선이 운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15년 4월 개통한 3호선은 지상 14m 공중에 설치돼 '하늘 열차'로 불린다.

tjd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